

스토리 설계자
짐 에드워즈 지음
고객의 욕망을 꿰뚫는 31가지 카피라이팅 과학
📘 스토리 설계자, 짧은 서평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꾸준히 쓰다 보니 어느 순간 ‘어떻게 하면 더 사람들에게 읽히는 글을 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의 시선을 붙잡고 끝까지 읽히는 글의 구조가 필요하다고 느끼던 시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 구독하던 유튜버의 추천으로 『스토리 설계자』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글쓰기 기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의 관심을 끌고 행동을 유도하는 ‘스토리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왜 어떤 글은 읽히고, 어떤 글은 외면받는가”에 대한 답을 구조적으로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들을 이야기 하면,
“독자는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자기 문제의 해답을 찾고 있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그동안 제가 얼마나 ‘내가 하고 싶은 말’ 위주로 글을 써왔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책에 소개된 31가지 카피라이팅 원칙들은 광고 문구에만 국한되지 않고,
블로그 글의 제목, 도입부, 소제목, 마무리까지 모두 적용 가능한 구조였습니다.
‘스토리 설계자’라는 제목이 괜히 붙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릿공식, 카피는 쓰는 것이 아니라 조립하는 것”
카피라이팅을 잘하고 싶을때 알아야하는 최고의 블릿 공식을 보았습니다. 글쓰기에도 공식이 적용된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어려지 않으니 리뷰하면서 역시 글쓰기에 적용해 보기로 합니다.
기능 + 혜택 + 의미
기능 = 이것이 무엇인가
혜택 = 이것이 무엇을 제공해 줄 수 있는가
의미 = 이것이 구매자 / 독자 /잠재고객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공식 : _______라서 ________할 수 있습니다. 즉, ______입니다.
카피라이팅은 항상 우리주변에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게시물 작성이 카피라이팅이다"
"페이스북 게시물 작성이 카피라이팅이다"
"인스타그램 게시물 작성이 카피라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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