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도끼다" 최근 2~3주 전부터 읽고 있는 책 중에 하나이다. 구독하는 독서 유튜브에서 추천하는 책 중에 하나로작가 박웅현에 대한 호기심으로 내용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무작정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연히 오디오북을 듣다가도 박웅현 작가님의 글을들었는데 그 책은 바로 '여덟단어'였다.이번책을 읽고 나서 나중에 읽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11년 인문학 강독회를 진행했던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책을 읽는 독법(讀法)을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아직은 절반정도 읽은 상황이지만 사물을 보는 섬세한 감성과 표현들이 기억에 남는다. 1. 김훈의 힘, 들여다 보기'자전거여행'에서 본 꽃에 대한 묘사 동백은 떨어져 죽을때 주접스런 꼴을 보이지 않는다. 절정에 도달한 그 꽃은 마치 백제가 무너지듯..